새 입금 약속이 생겼을 때 원래 지급일·약속 변경 이력·실제 입금을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약속 200만원을 받았어도 채권 300만원이 남는 예시를 확인하세요.
- 원래 지급일과 새 입금 약속일을 서로 다른 칸에 둡니다.
- 약속 이행 여부와 전체 채권 잔액을 따로 계산합니다.
- 기일 변경 합의의 법적 의미는 기록 보존과 별개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이번 주에 일부 넣겠습니다”라는 답을 받았다면요?
거래처가 입금을 약속하면 미수금 표의 날짜를 새 날짜로 고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원래 지급일을 지우면 얼마나 늦었는지, 약속이 몇 번 바뀌었는지, 어떤 건이 반복 지연인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날짜를 새로 적되 이전 사실을 남겨 두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영업관리·채권 담당자를 위한 내부 관리 서식입니다. 입금 약속을 받는 행위 자체를 법률상 지급기일 변경이나 새로운 합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민법 제387조는 기한의 정함에 따라 이행지체 기준을 달리 규정하므로 계약 내용과 실제 합의는 별도 검토해야 합니다. [근거 1]
지급일·약속일·확인일은 왜 세 칸이 필요한가요?
원래 약정 지급일은 계약에서 정한 출발점입니다. 입금 약속일은 추후 연락에서 상대방이 제시하거나 당사자가 조정한 지급 계획입니다. 확인일은 담당자가 은행 내역을 확인하기로 한 업무 일정입니다. 세 날짜는 같을 수도 있지만 역할은 다릅니다.
기일을 연장하기로 실제 합의했다면 그 합의일·대상 금액·변경 조건·승인자를 원문과 함께 남겨야 합니다. 원래 기일을 보존한다고 변경 합의의 효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표에 새 날짜를 적었다고 유효한 합의가 성립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부 경과일 집계와 법적 연체 판단을 분리하세요.
| 필드 | 무엇을 기록하나 | 덮어쓰면 잃는 정보 |
|---|---|---|
| 최초 약정 지급일 | 원계약의 지급 조건 | 처음 약속에서 지난 기간 |
| 현재 입금 약속 | 대상 금액·일자·응답 원문 | 현재 추적할 계획 |
| 변경 이력 | 기존 약속·변경 사유·합의 상태 | 반복 지연과 변경 맥락 |
| 다음 확인일 | 담당자가 실제 확인할 시점 | 팀의 후속 업무 일정 |
200만원 약속을 지키면 미수금이 끝난 건가요?
편집팀의 가상 사례입니다. 반품·할인·이자·비용·상계가 없고 총 거래대금 500만원 전부가 미수 상태입니다. 거래처가 그중 200만원을 먼저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은행에서 실제 200만원 입금을 확인해 이 거래에 배분했습니다.
이때 해당 입금 약속의 이행액은 200만원으로 약속은 완료됐지만, 전체 거래의 남은 채권은 300만원입니다. 약속 행의 상태를 완료로 바꾸는 것과 채권 행을 종료하는 것을 같은 동작으로 묶으면 잔액을 놓칠 수 있습니다.
| 관리 항목 | 입금 전 | 200만원 확인 후 |
|---|---|---|
| 전체 채권 잔액 | 500만원 | 300만원 |
| 이번 약속 금액 | 200만원 | 200만원 |
| 이번 약속에 배분한 입금 | 0원 | 200만원 |
| 이번 약속 미이행액 | 200만원 | 0원 |
| 관리 상태 | 약속 확인 대기 | 이번 약속 완료·잔액 관리 계속 |
도해 크게 보기 150만원만 들어오면 어느 칸을 바꾸나요?
같은 약속에 150만원만 입금됐다면 전체 채권 잔액은 350만원, 이번 약속의 미이행액은 50만원입니다. 최초 약속액 200만원을 150만원으로 고쳐서 완료로 만들면 미달 사실이 사라집니다. 약속 금액은 보존하고 실제 배분액과 차이를 따로 적으세요.
입금자 이름만 비슷한 150만원이 보이는 경우에는 먼저 어떤 거래의 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입금 확인과 채권 배분 확인도 구분합니다. 금액을 임의로 연결했다가 다른 거래의 채권 잔액이 잘못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처가 “나머지는 다음에 주겠다”고 하면 새 약속 이력을 추가하되 이전 약속의 미이행액을 자동으로 없애지 않습니다. 새 약속이 어느 기존 금액을 포함하는지 연결하고, 두 약속을 단순 합계해 받을 돈을 부풀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약속 이력 한 행에는 무엇을 넣으면 좋을까요?
최소한 누구의 어떤 거래에 대한 얼마의 약속인지 다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전화 메모의 “입금 예정” 한 단어보다는 약속 금액·일자·전달자·원문 또는 통화 기록 위치가 필요합니다. 원문을 보존하고 담당자의 해석은 다른 칸에 적으면 인수인계할 때 구분하기 쉽습니다.
아래 항목은 편집팀의 내부 서식 제안입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필수 양식이나 채무승인을 확정하는 문구 목록은 아닙니다.
| 열 이름 | 기록 내용 |
|---|---|
| 거래·약속 번호 | 채권 번호와 별도 약속 이력 번호 |
| 약속 생성·변경 시각 | 언제 누구와 확인했는지 |
| 대상 금액·일자 | 전체인지 일부인지, 지급 예정일 |
| 합의 상태 | 상대 제안·내부 검토·합의 여부를 구분 |
| 원문 위치 | 메일·메시지·통화 메모의 참조 위치 |
| 배분 입금·잔여액 | 이번 약속 기준과 전체 채권 기준 |
| 담당자·다음 확인 | 후속 연락 책임과 확인 일정 |
팀에서 상태를 어떻게 정하면 혼선이 줄까요?
연락 전, 약속 확인 중, 입금 확인 대기, 일부 이행, 이번 약속 완료, 재검토 필요처럼 행동이 연결되는 상태를 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 맞춰 간소화하되 “완료”가 약속 완료인지 채권 종료인지 이름에서 드러나게 하세요.
입금 예정일이 지났는데 은행 내역이 없다면 미확인 상태와 약속 미이행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상대방의 이체증만 있고 우리 계좌의 입금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도 별도로 표시하면 됩니다. 특정 시각 이후 무조건 연체 확정이라는 법적 기준을 내부 상태값으로 만들지 마세요.
변경 횟수는 담당자가 임의로 새 약속 행을 만드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적 보고에 쓴다면 단순 연락 수정과 실제 약속 변경을 어떻게 구분할지 팀 기준을 먼저 정하세요. 숫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채무자의 의도나 회수 가능성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어떤 내용을 먼저 넘겨야 하나요?
현재 잔액, 마지막으로 확인한 약속, 실제 입금 배분, 다음 행동 네 가지를 맨 위에 정리합니다. 대화 파일을 전부 나열하는 것보다 담당자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상 사례의 인계 메모는 “전체 500만원 중 확인 입금 200만원, 현재 잔액 300만원. 이번 200만원 약속은 완료. 잔여 300만원 지급 계획은 미확정”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다음 담당자가 약속 완료 표시만 보고 거래를 닫지 않도록 돕습니다.
법률 검토로 넘길 때는 최초 계약, 지급 조건, 변경 합의 원문, 입금 내역을 함께 연결하세요. 담당자의 관리표만으로 합의 내용이나 법적 청구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원금 외 이자·비용·상계가 있으면 이 글의 단순 차감표와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 약속일이 생기면 연령분석도 0일부터 다시 하나요? 내부 관리용 최초 기일 기준 경과일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합의로 기일이 바뀌었다면 법적 연체 여부와 다를 수 있으므로 어느 기준의 숫자인지 표시해야 합니다.
약속을 지킨 비율만 보면 회수 성과를 알 수 있나요? 일부 금액만 약속해도 그 약속은 100% 이행할 수 있습니다. 약속 이행액과 전체 채권 감소액을 함께 보지 않으면 성과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 답이 없으면 새 날짜에 동의한 건가요? 무응답을 합의 완료로 임의 처리하지 마세요. 이 글의 서식은 연락 사실을 기록하는 도구이며 개별 합의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미확인 입금을 먼저 맞춘 뒤 약속 상태를 바꾸세요
미수금 한 건을 골라 최초 지급일, 마지막 약속, 실제 입금, 현재 잔액을 네 줄로 적어 보세요. 네 줄이 서로 맞지 않는다면 새 독촉 일정부터 추가하기보다 어디에서 정보가 빠졌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금은 보이는데 거래 연결이 불명확하다면 아래 미확인 입금 대사 글을 먼저 활용하세요. 돈의 귀속을 확인한 뒤 약속 이행액에 반영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확인한 근거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08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