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은 체결을 빠르게 하지만 첫 청구를 대신 보내 주지는 않습니다. 서명 뒤 청구가 빠지는 틈, 계약 조건을 청구 일정으로 옮기는 표, 청구스 체결 후 청구 기능과 맞지 않는 계약까지 정리했습니다.
- 계약 체결과 대금 수납은 다른 일입니다.
- 계약서 조건을 청구 설정 칸에 하나씩 옮깁니다.
- 청구스는 체결 뒤 청구를 미리 정해 둘 수 있습니다.
- 회차별 금액 분할·3자 서명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전자계약을 도입하면 미수금도 줄어드나요?
서명만으로는 줄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적은 지급 조건이 실제 청구 일정으로 옮겨져야 돈이 들어옵니다.
전자계약은 종이 대신 전자 문서에 전자서명을 받아 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출력·날인·스캔을 기다리지 않아 체결은 빨라집니다.
하지만 체결과 수납은 다른 일입니다. 거래처가 서명했다고 대금을 낸 것은 아니며, 첫 청구서를 누가 언제 보낼지는 따로 정해야 합니다.
지급기일을 정한 계약이라면 거래처는 그날이 지나면 지체 책임을 집니다. 기일을 정하지 않았다면 청구를 받은 때부터입니다. 그래서 청구가 늦으면 연체 판단도 늦어집니다. [근거 1]
이 글의 청구스 설명은 2026년 9월 27일에 청구스 공식 사용 가이드와 기능 소개 페이지를 확인한 범위입니다. 실제 거래처에 계약서를 보내 본 사용 후기가 아닙니다.
| 단계 | 끝났다는 뜻 |
|---|---|
| 계약 체결 | 양쪽 서명 완료 |
| 청구 | 청구서·증빙이 거래처에 도착 |
| 수납 | 실제 입금 확인 |
| 연체 관리 | 지급기일 뒤 안내와 기록 |
도해 크게 보기 전자계약도 종이 계약서와 효력이 같나요?
전자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효력이 부인되지는 않습니다. 전자문서법과 전자서명법이 이 원칙을 정합니다. [근거 2] [근거 3]
전자서명법은 당사자가 약정으로 전자서명 방식을 고른 경우, 그 전자서명이 서명이나 기명날인의 효력을 가진다고 정합니다. [근거 3]
다만 효력이 있다는 것과 다툼에서 쉽게 증명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누가 언제 열어 보고 서명했는지 남는 기록을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서명 기록을 재판 증거로 쓰는 방법은 분쟁 절차의 문제라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이 글은 체결 다음의 청구 관리에 집중합니다.
| 함께 남길 기록 | 확인되는 것 |
|---|---|
| 서명자 본인 확인 방식 | 누가 서명했는지 |
| 열람·서명 시각 | 언제 동의했는지 |
| 원본 파일 지문(해시값) | 체결 뒤 바뀌지 않았는지 |
| 계약서 보관 위치 | 필요할 때 바로 꺼내는지 |
도해 크게 보기 서명 뒤 어디서 첫 청구가 빠지나요?
계약 파일, 청구 일정, 금액이 서로 다른 곳에 흩어질 때 빠집니다. 전자계약 서비스와 청구 도구가 따로면 체결 정보를 사람이 다시 옮겨야 합니다.
흔한 흐름은 이렇습니다. 체결된 PDF를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금액을 엑셀이나 청구 도구에 다시 입력하고, 매달 청구할 날을 담당자가 기억합니다.
이 중 한 단계가 휴가나 인수인계와 겹치면 첫 청구가 늦어집니다. 늦게 보낸 청구는 결제기한도 함께 밀어 연체 확인까지 늦춥니다.
| 틈이 생기는 곳 | 생기는 일 |
|---|---|
| 체결 파일 보관 | 청구 담당자가 체결을 모름 |
| 금액 다시 입력 | 공급가액·세액 오타 |
| 첫 청구일 기억 | 첫 청구 누락·지연 |
| 반복 회차 관리 | 중간 회차 누락 |
| 계약 종료일 | 끝난 계약에 계속 청구 |
도해 크게 보기 계약서의 지급 조건을 청구 일정으로 어떻게 옮기나요?
계약서 조항을 청구 설정 칸 하나씩에 대응시키면 됩니다. 아래는 이해를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바른정비가 거래처와 월 유지보수 계약을 맺었습니다. 월 공급가액 100만원, 세액 10만원,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12개월, 매월 1일 청구·15일까지 지급 조건입니다.
청구 설정으로 옮기면 첫 청구일 10월 1일, 첫 결제기한 10월 15일, 1개월 주기, 반복 종료일은 계약이 끝나는 2027년 9월 30일입니다.
매 회차 합계는 110만원이고 12회를 더하면 1,320만원입니다. 반복 청구에는 월 금액을 넣어야 합니다. 연간 총액을 넣으면 12개월로 나뉘지 않고 그 금액이 매 회차에 적용됩니다. [근거 5]
둘째 달부터 결제기한이 매월 15일로 맞춰지는지는 첫 청구서가 만들어진 뒤 반복 청구 목록에서 다음 청구일과 함께 확인하세요. [근거 8]
| 계약서 조항 | 청구 설정 |
|---|---|
| 월 110만원(부가세 포함) | 품목 공급가액 100만원·세액 10만원 |
| 매월 1일 청구 | 첫 청구일 10월 1일·1개월 주기 |
| 15일까지 지급 | 첫 결제기한 10월 15일 |
| 2026.10~2027.9 | 반복 종료일 2027년 9월 30일 |
| 12회 합계 확인 | 1,320만원 |
도해 크게 보기 청구스 전자계약은 서명 뒤 청구를 어떻게 이어 주나요?
계약서를 작성할 때 체결 후 청구 방식을 미리 고릅니다. 청구하지 않음, 청구서 1회 생성, 반복 청구 시작 중 하나입니다. [근거 4]
청구서 1회 생성은 양쪽 서명이 끝나는 즉시 청구서를 한 장 만듭니다. 체결한 날이 청구일이 되고, 결제기한은 팀의 청구 기본 기간을 더해 정해집니다. [근거 5]
예를 들어 기본 기간이 14일이면 9월 12일에 체결한 계약의 청구서는 결제기한이 9월 26일입니다. [근거 5]
청구 방법은 청구서 프리셋에서 가져옵니다. 프리셋은 자주 쓰는 설정을 저장해 둔 묶음입니다.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CMS 자동이체·단순청구 중 어떤 방식인지, 입금계좌와 연체 프로세스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근거 5]
청구 금액은 계약의 품목 정보를 씁니다. 계약서 본문에 적은 숫자를 읽어 오지 않으므로 품목을 하나 이상 입력해야 합니다. [근거 4] [근거 5]
| 체결 후 청구 선택 | 서명이 끝나면 |
|---|---|
| 청구하지 않음 | 계약만 체결 |
| 청구서 1회 생성 | 청구서 1장 생성 |
| 반복 청구 시작 | 주기마다 같은 금액 생성 |
도해 크게 보기 자동 처리를 켜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청구서가 만들어지는 것과 발송되는 것은 다릅니다. 자동 처리를 켜면 체결 직후 청구서 메일이 발송되고, 결제 완료·연체 알림이 조건에 따라 이어집니다. [근거 5]
끄면 청구서는 발송 대기 상태로 만들어지고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청구서 상세에서 자동화를 시작하거나 직접 발송해야 합니다. [근거 5]
켜 두면 서명 직후 고객에게 청구 메일이 갑니다. 서명을 시작하기 전에 청구서 프리셋의 입금계좌와 안내 문구를 확인하세요. [근거 5]
체결 뒤에는 계약 상세에 연결 청구서 번호가, 청구서 상세에 연결 계약서가 표시됩니다. 입금 확인과 연체 알림은 청구서 상세에서 따로 봅니다. [근거 5]
| 자동 처리 | 체결 직후 |
|---|---|
| 켬 | 청구서 발송·알림 이어짐 |
| 끔 | 발송 대기·담당자가 시작 |
도해 크게 보기 청구스 전자계약이 하지 않는 일은 무엇인가요?
계약금·중도금·잔금처럼 회차마다 금액이 다른 청구를 이 설정만으로 자동 분할하지 않습니다. 이런 계약은 회차별 청구를 따로 구성해야 합니다. [근거 5]
올린 문서에 이미 인쇄된 고객명·금액·조항을 찾아 바꾸지 않습니다. 고객마다 달라질 부분은 원본에서 빈칸으로 준비합니다. [근거 4]
서명이 시작된 뒤에는 내용을 고칠 수 없습니다. 바꿔야 하면 해당 계약을 취소하고 새로 작성합니다. [근거 4]
서명은 공급자와 고객 두 사람이 순서대로 합니다. 여러 회사가 함께 서명해야 하는 계약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거 6]
| 하지 않는 일 | 대신 할 일 |
|---|---|
| 계약금·잔금 자동 분할 | 회차별 청구 따로 구성 |
| 인쇄된 글자 자동 교체 | 원본에 빈칸·문서 변수 |
| 서명 시작 뒤 수정 | 취소 후 새 계약 |
| 3자 이상 서명 | 다자간 서명 도구 검토 |
도해 크게 보기 어떤 회사에 맞고, 어떤 회사에는 맞지 않나요?
같은 거래처와 매달 같은 금액의 계약을 이어 가는 회사에 잘 맞습니다. 유지보수·임대·구독·정기 용역처럼 체결 뒤 청구가 규칙적으로 이어지는 거래입니다.
거래처가 많고 계약 담당과 청구 담당이 나뉘어 체결 소식을 전달하다 누락이 생기는 회사도 검토할 만합니다.
반대로 계약이 드물고 대금을 한 번에 받고 끝나는 회사라면 전자서명 전용 서비스나 종이 계약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공사처럼 기성금·잔금 조건이 복잡한 계약이 대부분이라면 회차별 청구를 직접 구성하는 수고가 남습니다. 도입 전에 실제 계약서 한 건으로 설정해 보세요.
| 회사 상황 | 판단 |
|---|---|
| 매달 같은 금액의 정기 계약 | 잘 맞음 |
| 거래처 많고 청구 담당 분리 | 검토할 만함 |
| 1회성 계약이 가끔 있음 | 전자서명 전용도 충분 |
| 기성·잔금 회차가 복잡 | 직접 구성 부담 확인 |
| 3자 이상 서명이 필요 | 맞지 않을 수 있음 |
도해 크게 보기 비용은 얼마이고 도입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청구스 요금은 사업자당 구독료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연 결제 기준 월 환산으로 베이직 30,000원(사용자 3명·연 240건), 프로 95,000원(사용자 무제한·연 1,200건)이고, 두 요금제 모두 전자계약이 포함됩니다. [근거 7]
월 환산 금액은 연 구독료를 12로 나눈 값이며 월 결제 가격이 아닙니다. 무료 요금제는 견적서 발송용입니다. [근거 7]
가입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실제 계약서 한 건으로 확인해 보세요.
- 실제 계약서를 올렸을 때 문서 변수와 품목 금액이 맞게 들어가는지
- 청구서 프리셋의 청구 방식·입금계좌·연체 프로세스
- 자동 처리를 켤지, 켜면 체결 직후 나갈 메일 문구
- 반복 청구의 첫 청구일·첫 결제기한·반복 종료일
- 회차마다 금액이 다른 계약을 어떻게 나눠 등록할지
| 요금제(연 결제·월 환산) | 포함 범위 |
|---|---|
| 베이직 30,000원 | 사용자 3명·연 240건 |
| 프로 95,000원 | 사용자 무제한·연 1,200건 |
| 공통 조건 | 사업자당·VAT 별도 |
전자계약 도입, 자주 묻는 질문
고객도 청구스에 가입해야 하나요?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메일이나 알림톡으로 받은 링크에서 이메일 또는 휴대폰번호로 본인을 확인하고 서명합니다. [근거 4] [근거 6]
고객이 서명을 미루면 어떻게 하나요? 서명 재알림 주기를 정하면 서명 전까지 그 주기마다 다시 알립니다. 기본값은 3일입니다. [근거 4]
같은 계약서를 여러 거래처에 쓰면 매번 새로 만드나요? 계약서 프리셋에 문서·입력란·품목·체결 후 청구 기본값을 저장해 두고 고객만 바꿔 씁니다. 첫 청구일 같은 날짜는 계약마다 정합니다. [근거 9]
이미 종이로 맺은 계약도 청구 일정을 걸 수 있나요? 전자계약 없이 반복 청구를 따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시 서명을 받을지는 기존 계약 조건을 보고 판단하세요. [근거 8]
확인한 근거
- 민법 제387조 이행기와 이행지체 · 국가법령정보센터 ↗
-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4조 전자문서의 효력 · 국가법령정보센터 ↗
- 전자서명법 제3조 전자서명의 효력 · 국가법령정보센터 ↗
- 청구스 사용 가이드 · 전자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받는 방법 ↗
- 청구스 사용 가이드 · 계약 체결 후 청구서와 반복 청구 설정 ↗
- 청구스 주요 기능 · 전자계약 ↗
- 청구스 요금 안내 ↗
- 청구스 사용 가이드 · 반복 청구 설정 ↗
- 청구스 사용 가이드 · 계약서 프리셋 ↗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09-27 · 전문가 검수 확인 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