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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조건 변경 요청, 거래처가 30일을 60일로 늘려 달라면 먼저 적을 것

거래처가 결제기일을 늘려 달라고 하면 어느 청구서부터 적용할지, 여신한도가 얼마나 차는지, 원래 지급일을 어떻게 남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월 1,000만원 거래처 가상 사례와 하도급 60일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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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검토(AI 활용) · 2026-10-22

핵심 요약

거래처가 결제기일을 늘려 달라고 하면 어느 청구서부터 적용할지, 여신한도가 얼마나 차는지, 원래 지급일을 어떻게 남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월 1,000만원 거래처 가상 사례와 하도급 60일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 결제조건 변경은 따로 합의하지 않는 한 이미 발행한 청구서의 지급일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적용할 청구서·시작일·새 기일 계산법을 서면으로 정하고, 장부에는 원래 지급일과 변경 지급일을 함께 남기세요.
  • 30일을 60일로 늘리면 받을 돈 잔액이 대략 두 배가 됩니다. 여신한도를 먼저 계산하고, 하도급 거래라면 목적물 수령일부터 60일이라는 법정 기준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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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가 결제기일을 늘려 달라고 하면 어느 청구서부터 적용할지, 여신한도가 얼마나 차는지, 원래 지급일을 어떻게 남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월 1,000만원 거래처 가상 사례와 하도급 60일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연장 요청을 받으면 무엇부터 적나요?

요청 내용을 그대로 기록합니다. 누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늘려 달라고 했는지 적어 두면 이후 합의 범위를 다툴 때 출발점이 됩니다.

‘앞으로 60일로 해 주세요’라는 말은 이미 보낸 청구서까지 포함하는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영업 담당이 구두로 받았다면 메일이나 메시지로 요청 내용을 다시 확인받으세요.

요청 이유도 함께 적습니다. 거래처 내부 결재 일정이 바뀐 것인지,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것인지에 따라 다음 판단이 달라집니다.

요청 받은 날 기록 / 누가·언제 요청했나 / 어느 청구서인가 / 왜 늘려 달라나도해 크게 보기
요청 받은 날 기록

이미 보낸 청구서의 지급일도 함께 늘어나나요?

따로 합의하지 않으면 원래 지급일이 그대로입니다. 지급기한이 정해진 채무는 그 기한이 지나면 지체 책임이 생깁니다. 지급일이 지났는지는 그 청구서에 적용되는 기한으로 판단합니다. [근거 1]

가상 예시입니다. 거래처의 기존 조건은 ‘세금계산서 발행일부터 30일’이고, 9월 30일에 발행한 9월분 1,100만원은 10월 30일, 10월 31일에 발행한 10월분 880만원은 11월 30일이 지급일입니다. 11월분도 11월 30일에 발행한다고 가정합니다. 거래처가 10월 20일에 60일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회사가 ‘11월 발행분부터 60일’로만 동의했다면 9월분과 10월분의 지급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기존 건까지 늘려 주기로 했다면 건별로 새 지급일을 적어 합의합니다.

이미 보낸 청구서의 지급일도 함께 늘어나나요? 정리
청구서원래 지급일 → 11월 발행분부터 60일 합의 후
9월분 1,100만원10월 30일 → 변경 없음
10월분 880만원11월 30일 → 변경 없음
11월분 1,000만원12월 30일 예정 → 다음 해 1월 29일
적용 범위 나누기 / 기존 청구서 → 원래 기한 / 새 주문 → 새 조건 / 합의 문구로 확정도해 크게 보기
적용 범위 나누기

60일로 늘리면 여신한도는 얼마나 차나요?

결제기일이 늘어나면 받을 돈이 쌓이는 기간도 늘어납니다. 대략적인 잔액은 ‘월 매출 × 결제일수 ÷ 30’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잔액은 청구일과 입금일에 따라 달라지는 가정입니다.

예시 거래처의 월 매출이 1,000만원이면 30일 조건에서는 평소 미수 잔액이 약 1,000만원입니다. 60일로 바꾸면 약 2,0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이 거래처의 여신한도가 2,000만원이라면 연장 뒤에는 한도가 꽉 찹니다. 새 주문을 받을 여유가 없어지므로 한도를 함께 조정할지, 연장 기간을 정할지 먼저 정하세요.

60일로 늘리면 여신한도는 얼마나 차나요? 정리
결제조건(월 매출 1,000만원)평소 미수 잔액(어림) · 한도 2,000만원 대비
30일약 1,000만원 · 50%
60일약 2,000만원 · 100%
한도 영향 계산 / 30일 → 약 1,000만원 / 60일 → 약 2,000만원 / 한도 2,000만원 소진도해 크게 보기
한도 영향 계산

하도급 거래라면 60일보다 길게 정해도 되나요?

하도급법이 적용되는 거래라면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사업자는 목적물을 받은 날부터 60일 안의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지급기일을 정해야 합니다. 대등한 지위에서 정한 경우 등 예외가 있습니다. [근거 3]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데 60일을 넘겨 지급기일을 정하면 수령일부터 60일이 되는 날을 지급기일로 봅니다. 60일이 지나 지급하면 초과 기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하는 이율의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근거 3]

우리 회사가 수급사업자인데 원사업자가 결제기일 연장을 요청했다면 이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해당 여부가 애매하면 계약서와 거래 내용을 가지고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하도급 거래라면 / 수령일부터 60일 / 넘긴 기일은 60일째로 / 초과 기간은 이자도해 크게 보기
하도급 거래라면

서면 합의에는 무엇을 넣나요?

적용 대상과 시작일, 새 지급기일 계산법, 기존 미수금 처리, 늦어졌을 때의 효과를 한 문서에 적습니다. 양쪽 결재 권한자의 확인도 남깁니다.

합의서에 현재 미수 잔액을 적고 거래처가 그 금액을 인정한다는 문구를 넣어 두면 좋습니다. 채무자의 승인은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사유 중 하나입니다. [근거 2]

  • 몇 월 며칠 발행분부터 적용하는지
  • 새 지급기일을 발행일·수령일·월말 중 무엇으로 세는지
  • 기존 청구서의 지급일을 바꾸는지와 건별 새 날짜
  • 다시 늦어지면 남은 금액을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는지
  • 현재 미수 잔액과 거래처의 확인 문구
  • 변경 조건의 종료일이나 재검토 날짜
합의서에 넣을 것 / 적용 대상·시작일 / 새 기일 계산법 / 현재 잔액 확인도해 크게 보기
합의서에 넣을 것

조건을 바꾼 뒤 장부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원래 지급일 칸은 지우지 않고, 변경 지급일 칸을 새로 만듭니다. 언제 어떤 합의로 바뀌었는지 합의서 위치도 함께 적습니다.

연령분석표가 어느 날짜를 기준으로 경과일을 세는지 표시하세요. 변경 지급일 기준으로 보면 연체가 아닌 건도 원래 조건으로는 오래된 채권일 수 있습니다.

같은 거래처가 짧은 간격으로 다시 연장을 요청하면 지급약속과 실제 입금 기록을 함께 보고 다음 거래 조건을 정합니다.

변경 뒤 장부 / 원래 지급일 유지 / 변경 지급일 추가 / 연령표 기준 표시도해 크게 보기
변경 뒤 장부

바뀐 지급일을 정했다면 그 날짜에 맞춰 결제 안내가 나가는지 확인하세요. 청구스는 결제조건 협상이나 합의서의 법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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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근거

  1. 민법 제387조: 이행기와 이행지체 ↗
  2. 민법 제168조: 소멸시효의 중단사유(승인) ↗
  3.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 하도급대금의 지급 등 ↗

이 글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내용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수정 이력

2026-10-22 · 편집팀 검토(AI 활용) 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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